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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을 당해 회사에 조문을 해 주셨는데, 발인하고, 출근할 때 감사의 표현으로 주문했습니다.. 소금이라 부피도 크기않고, 1인가구가 많다보니 양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.. 모두들 좋아하시네요.. 저는 예전에는 애사에 대한 답례를하지 않았는데, 나이가 점점 먹으니, 조문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더 생기더라구요.. 그래서 소금을 준비해봤습니다.. 좋은 것 같아요.. 강추합니다..^^
(2021-07-07 17:24:3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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